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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추위를 녹인 '쌀 한 톨'의 온기, NH농협은행과 대한사격연맹이 만든 특별한 아침

 

추위를 녹인 '쌀 한 톨'의 온기,

NH농협은행과 대한사격연맹이 만든 특별한 아침

지난 9일, 아침애만나에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왔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도 비껴가게 만든 그 온기의 주인공은

바로 NH농협은행과 대한사격연맹 임직원들이었습니다.

NH농협은행 및 대한사격연맹 임직원이 함께 한 아침애만나 봉사 현장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이웃의 아침을 책임지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던

그 뜨거웠던 나눔의 현장을 전합니다.

가장 귀한 선물, ‘우리 쌀’에 담긴 진심

이날 NH농협은행은 아침애만나에

소중한 우리 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왼쪽부터)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

 

농협에 있어 ‘쌀’은 단순한 작물을 넘어

농심(農心)의 상징이자,

우리 땅에서 자란 생명 그 자체일 텐데요.

매일 아침 이곳을 찾는 400여 명의 이웃에게

갓 지은 따뜻한 밥 한 그릇은

하루를 버틸 힘이자 다정한 위로입니다.

보내주신 귀한 쌀은

아침애만나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고 든든하게 채우며,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식판에 담아낸 다정한 인사

이날 현장에는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했습니다.

모두가 앞치마를 두르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툴지만 진심 어린 손길로,

자연스럽게 움직였는데요.

 

 

 

아침애만나 1층과 2층에서는

이용자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가져다드리고,

자리를 안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라는 진심 어린 인사가

식당 곳곳에 울려 퍼지며,

추운 겨울 아침을 훈훈하게 데워주었습니다.

 

 

 

 

 

 

  건물 밖에서는 식사가 끝나고 나가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건네는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얼어붙은 손과 마음을 녹여주는 것은

커피의 온기뿐 아니라,

눈을 맞추며 건네는 봉사자들의 환한 미소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빛났던 헌신

배식이 끝났다고 봉사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모두가 떠난 뒤의 뒷모습에서

더 진하게 드러난다고 하죠.

NH농협은행과 대한사격연맹 임직원들은

마지막 한 명의 식사가 끝날 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잔반 처리부터 시작해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

식기와 조리도구 세척과 건조,

식당 구석구석을 꼼꼼히 닦아내는 청소,

그리고 내일 아침을 위한 식자재 손질까지...

누구 하나 힘들다는 내색 없이,

인상 한 번 찌푸리지 않고

끝까지 땀 흘리며 헌신해 주셨습니다.

 

 

 

 

냄새나는 잔반통을 정성껏 처리하고,

기름때 묻은 그릇을 하나하나 닦아내는 그 모습에서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닌

'진심을 다한 섬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내일의 희망이 되길“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이날의 활동을 마치며 이렇게 전해주셨습니다.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왼쪽)

NH농협은행은 평소에도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기부, 연탄 나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보여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우리 사회의 나눔 지도를 한 뼘 더 넓히고

서로를 향한 연대의 손길을 더욱 단단히 잇는

소중하고도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아침애만나를 찾아와 주시고,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손을 보태주신

NH농협은행과 대한사격연맹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전해주신 쌀과 땀방울,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진심은

아침애만나 식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NH농협은행, 대한사격연맹 임직원

이 따뜻한 동행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아침애만나도 더욱 정성을 다해

이 시대 가장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겠습니다.

나눔으로 세상을 밝히는 모든 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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